첫 주 메스꺼움 다들 어떻게 버티세
#위고비 #메스꺼움 #초기적응
🇰🇷 @cagreen151
조회수1298
위고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첫 주차에 메스꺼움이 진짜...
물만 마셔도 울렁거리는 느낌?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텅 빈 것 같은데 막상 뭐 먹으면 또 토할 것 같고요.
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도시락 꺼냈는데 냄새만 맡고 그냥 다시 닫았어요. 동료가 왜 안 먹냐고 물어보는데 뭐라 답해야 할지...
저녁엔 좀 괜찮나 싶다가 누우면 또 속이 안 좋고. 어제는 새벽에 깨서 그냥 거실에 앉아있었네요.
남편이 그러는데 좀 줄여서 맞아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이게 줄인다고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. 6개월 됐는데 첫 주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.
다들 첫 주차때 어떻게 버티셨어요? 그냥 시간이 약인가요... 뭐 드시면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해요. 생강차 같은거 효과 있나요?
댓글 3개
🇰🇷 catgut665월 23일
헐 첫 주 진짜 지옥이더라 공감합니다 ㅠㅠ 저는 의외로 얼음을 자주 빨았는데 그게 좀 도움이 됐어요. 물보다 천천히 섭취되고 입 안이 상큼해지는 느낌? 속도 덜 울렁거리고요. 그리고 남편분 말처럼 용량을 조절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. 무리하게 적응을 기다리기보단 자기 몸이 편한 수준에서 시작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낫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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🇰🇷 splitspitspots5월 23일
저도 첫 주 진짜 지옥이었어요 ㅠㅠ 물마다 울렁거리고 밥 냄새도 못 맡겠고... 남편분 말씀처럼 용량을 좀 천천히 올려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. 저는 2주차부터 서서히 괜찮아지더니 지금은 정상이에요. 생강차도 조금 도움은 됐던 것 같긴 한데 결국 시간인 것 같더라고요. 지금 이 고통이 영원하지 않다니까 너무 힘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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🇰🇷 shitweek5월 23일
저도 첫 주가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저는 용량을 좀 천천히 올렸는데도 처음엔 물만 마셔도 불편했어요. 남편분 말씀처럼 조금 줄여서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에요. 저는 3주차 정도부터 적응이 되더라고요. 생강차는 솔직히 별로였고 그냥 시간이 약이었던 것 같아요. 지금은 괜찮으니까 힘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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