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고비 끊고 나서가 더 걱정이네요
#위고비 #단약 #요요
🇰🇷 @IMissVegas2
조회수1746
이제 슬슬 위고비 끊을 때를 생각하고 있는데,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. 다들 요요 왔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, 주사 맞는 지금보다 끊고 나서가 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. 약 기운으로 억지로 눌러놨던 식욕이 한 번에 터져 나올까 봐 겁이 나요. 몇 달 동안 편하게 지냈는데,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.
주사 맞으면서는 정말 음식 생각이 거의 안 나서 좋았어요. 억지로 참는다는 느낌 없이 그냥 배가 안 고프니, 다이어트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싶었죠. 그런데 이게 다 약 덕분이었다는 걸 아니까, 약 없이 혼자 힘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.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해야 하는 건 알지만,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요. 다들 어떻게 유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.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관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건지...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.
댓글 4개
🇰🇷 ba_in_somd4일 전
공감돼요ㅠㅠ 저는 마운자로인데 오히려 살짝 메스꺼운 게 진짜 배고픔 신호더라고요 몸 신호 다시 배우는 기분이에요
0
🇰🇷 luhakp4일 전
그맘 알죠 ㅠㅠ 뜬금없는데 저는 입 터질 것 같을 때 탄산수 한 병 원샷하니까 좀 낫더라고요
0
🇰🇷 just_in_time_4일 전
헐 진짜 공감돼요ㅠㅠ 약빨로 눌러놨던 거 터질까 봐 무서운 마음.. 너무 이해가요
0
🇰🇷 beachchick50804일 전
헐 완전 공감요.. 저는 오히려 주사 맞으면서부터 진짜 배고픔이랑 가짜 배고픔을 구분하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엔 그냥 입이 심심했던거였나봐요
0
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