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고비 첫 주 진짜 메스꺼움 이거 다들 이러시나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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엥 나는 첫 주에 오히려 쌩쌩했는데 완전 케바케인가 보네. 메스꺼울 때 죽이나 크래커 같은 탄수화물 들어가면 속에서 더 부대끼는 사람도 있더라. 난 차라리 계란찜 같은 거 먹으니까 가라앉았음
전 그래서 일부러 일요일 밤에 맞음. 월요일 하루만 좀비처럼 버티면 주말은 살릴 수 있더라고요. 금요일에 맞고 주말 내내 누워있는 거 한번 겪고 바로 바꿨어
첫 주에 진짜 그랬어요 ㅠㅠ 무기력함이 메스꺼움보다 더 힘들다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. 전 용량을 조금 낮춰서 맞다가 천천히 올렸는데 그게 좀 낫더라고. 브런치 취소하신 거 너무 아깝지만 몸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. 화이팅입니다
헐 진짜 그 무기력함 이해가 돼요 ㅠㅠ 혹시 용량을 한 단계 낮춰서 시작하거나, 주사 간격을 좀 더 벌려보신 적 있으신가요? 전 첫주에 너무 힘들어서 다음주에 병원에 물어봤는데 사람마다 적응 속도가 다르대요. 남편분 말씀도 이해는 되지만 그게 또 스트레스 되는 거 맞고요.. 혹시 먹을 수 있을 때라도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거 괜찮으셨어?
헐 나는 죽 같은 거 먹으니까 속이 더 부대끼던데. 오히려 완전 차가운 이온음료나 신 과일 같은 게 좀 들어가더라고. 사람마다 진짜 다른가 봐. 옆에서 먹으라 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죠 그 마음 너무 앎
첫 주에 진짜 지옥이었어요 ㅠㅠ 메스꺼움도 메스꺼움인데 그 무기력함이 제일 힘들더라고. 전 차라리 토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자꾸 그 어중간한 상태로만 있으니까 정신이 없었어. 근데 3주차 정도 넘어가니까 확 달라지더라고요. 욕심 부리지 마시고 첫 주는 정말 쉬는 것도 약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. 화이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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