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 진짜 해야되는데 의지가 1도 없네요 ㅠㅠ
댓글 8개
와 이거 완전 내 얘기인줄 알았네. 나도 헬스장 가서 그냥 멍때리다 온 적 많아요. 운동하러 간다 생각 말고 그냥 '나갔다 온다' 생각하고 런닝머신 10분만 타보세요. 그거부터가 시작임.
헐 ㅠㅠ 진짜 그 마음 알아요 약 먹으면서 피곤하고 입맛까지 없으니까 운동할 의지가 안 생기는거 당연한거 같은데요 핑계 아니라 진짜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산책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
그거 핑계 아니고 진짜 어지러운 거 맞아요 약 때문에 혈당 떨어져서 공복으로 가면 더 힘들대요 운동 가기 전에 바나나 반 개라도 챙겨 먹는 걸로 바꿔보세요
약 시작하고 2달까지 그 상태였어요 ㅠㅠ 입맛도 없고 피곤하고.. 근데 저는 그냥 산책부터 시작했는데 10분, 20분 이렇게 늘려가니까 나중에 헬스장 가는 게 그렇게 무겁지 않더라구요. 어지러움도 약에 적응하면서 좀 나아졌고요. 지금 생각해보니 그 핑계들이 다 맞는 핑계였던 것 같아. 몸이 진짜 적응 중이었던 거 같아서, 억지로 헬스장 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
퇴근하고 침대 직행에서 완전 내 얘기인줄 알았네. 그럴 땐 운동 생각 아예 말고 단백질 쉐이크 하나 마시는 것부터 해봐. 뭐라도 들어가야 움직일 힘이 생기더라.
헬스장 가서 눕는 거 완전 국룰 아님? 눕는 것도 운동임 암튼 운동임 ㅋㅋ 저도 초반에 기운 없어서 어질어질했는데, 간단하게 단백질 셰이크라도 마시고 가면 좀 낫더라구. 가서 레그프레스 머신에 앉아만 있다 와도 그날은 성공한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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